[앵커멘트]
어제
유니세프 자선의 밤 행사에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패션쇼가 열렸는데요. 이번 패션쇼에는 영화배우
이영애와
김래원 등 많은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가 됐습니다. 그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자세한 내용 동영상 참조)
[리포트]
김효은입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이곳은 유니세프 자선의 밤 행사가 열리는 곳인데요. 오늘은 또 어떤 스타들이 출연하는지 궁금합니다, 저와 함께 그 현장으로 가보시죠.
에이즈 고아를 위한 2005 유니세프 자선의 밤 행사장엔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패션쇼를 준비하는 리허설이 한창이었습니다.
이날 주인공인 영화배우 이영애와 김래원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언제 봐도 멋진 배우 김래원, 그리고 유니세프 특별대사이기도 한 이영애는 이 날 패션쇼의 메인 모델로 나란히 무대에 섭니다.
[인터뷰:앙드레 김]
Q) 패션쇼를 여는 취지는?
A) "비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감사드리고요."
유니세프 특별대사로 활동해온 디자이너 앙드레 김과 영화배우
안성기를 비롯해 영화배우
이병헌도 이 날 유니세프 특별대표로 임명장을 받기 위해 참석을 했습니다. 취재진의 열기가 대단하죠.
가수
조수미도 멋진 드레스 차림으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터뷰:조수미]
Q) 패션쇼에는 어떻게 참석하게 됐나?
A) "바쁘고 피곤하지만, 여러분께 보여주고자..."
이 날 패션쇼 무대에 서는
이세은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이세은]
Q)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A) "허전해하면서 아쉬워하면서..."
Q) 오늘 패션쇼 무대에 서는 소감은?
A) "3번째인데, 기대가 돼요..."
Q) 앙드레 김 패션쇼에 자주 서는데 자신의 매력이 뭘까?
A) "여성스러운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것..."
안성기의 진행으로 유니세프 자선의 밤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영화배우 이병헌은 유니세프 특별 대표로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인터뷰:이병헌]
Q) 유니세프 특별대표가 된 소감은?
A) "미약하게나마,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해..."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패션쇼가 시작됐습니다.
영화배우 이영애와 김래원 두 사람의 아름다운 자태가 돋보였는데요.
이영애는 그동안 앙드레 김의 패션쇼에 여러 번 선 경험이 있어서인지 한결 여유가 있어 보였는데요.
이영애가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워킹을 하자 관객석에선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김래원 역시 얼마 전 서울대학교에서 탤런트 김태희와 '
러브스토리인 하버드' 커플로서 앙드레 김의 패션쇼 무대에 섰습니다. 당당하고 남자다운 워킹을 선보였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포즈를 취하자 실제 연인처럼 잘 어울려 보였는데요.
이영애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워킹을 끝으로 1부 패션쇼는 막을 내렸습니다.
다음 순서는 탤런트 이세은이 메인 모델로 등장하는 겨울컬렉션 무대!
이세은이 공주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이영애와 김래원, 조수미는 객석에 앉아 이세은의 무대를 지켜봤습니다.
후배 이세은이 어여쁜 모습을 선보이자 이영애씨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데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무대를 걷는 이세은의 모습에 김래원 역시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앙드레 김의 패션쇼의 하이라이트인 사랑과 이별장면은 이 날 역시 연출됐는데요. 이세은은 요즘 한창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인 탤런트
김지완과 연인으로서 감성적인 사랑연기를 펼쳤습니다.
그리고 화사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웨딩마치를 울리며 패션쇼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인터뷰:이세은]
Q) 패션쇼를 마친 소감?
A) "마지막이라서 감회가..."
Q) 함께 출연한 배우와의 호흡은 어땠나?
A) "편했던 것 같아요..."
스타들이 함께 해 더욱 따뜻했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패션쇼는 많은 관객들의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인터뷰:김래원]
Q) 시청자 여러분께.
A)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요..."
[인터뷰:앙드레 김]
Q) 시청자 여러분께.
A) "새해를 맞이하면서..."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