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뉴스

크게작게메일로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문의하기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랑스런 '마이걸' 촬영현장

YSTAR | 입력 2005.12.09 18:50

 


[앵커멘트]

'왕꽃선녀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탤런트 이다해씨가 귀여운 거짓말쟁이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바로 드라마 '마이걸' 인데요. 12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이 한창이라고 하는데,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내용 동영상 참조)

[리포트]

여러분 이런 여자친구 어떠세요?

거짓말은 유죄! 사랑은 무죄! 라고 외치는 깜찍하고 당돌한 아가씨.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라도 바로 마이걸 삼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날 텐데요.

[기자]"귀엽고 사랑스런 그녀, '마이걸'의 네 주인공을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이동욱]"안녕하세요. 이동욱입니다. 설공찬역을 맡았고요. 잘 부탁드립니다."

[인터뷰:이다해]"주유린이고 귀엽고 발랄한 거짓말쟁이 역할을 맡았습니다."

[인터뷰:박시연]"김세현 역의 박시연입니다. 저는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입니다. 많이 봐 주세요."

[인터뷰:이준기]"서정우역 맡은 이준기고요. 멎진 로맨티스트를 연기하게 됐습니다."

Q) 극중 복잡한 관계를 좀 정리해 주세요.

A) "이렇게....이렇게..."

A) "잘 보세요. 이렇게 이렇게 원래 연인이었는데, 떠나서 이렇게 새로운 사랑이 되는데... 둘이 이렇게 또 친구고..."

"드라마를 보세요."

"사각 관계에요."

백문이 불여일견! 역시 직접 보는 게 제일 중요하겠죠?

"이 여자는 만날 때마다 달라지거든."

"조심해. 일관성 없는 사람은 뭔가 숨기는 게 있는 거니까."

극중 친구인 이동욱, 이준기씨. 하지만, 사실 이동욱씨가 한 살 형이라고 하는데요.

[인터뷰:이준기]

"다 좋으세요. 또래 배우들이고 동욱이 형은 한 살 위시라 잘 챙겨주시고. 다들 활발하고 발랄하게 현장에서 촬영하는 것 같아요."

극중 커플인 이동욱, 이다해씨.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요.

"이만하면 훌륭한 인생이지. 어때? 난 괜찮아 보이는데."

"이러니까 명문대학에서 피아노 치는 요조숙녀 같아 보여요?"

둘만의 다정한 모습을 질투하며 지켜보는 이준기씨.

이렇게 세 사람은 삼각관계를 이룬다고 하는데, 이다해씨는 두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인터뷰:이다해]

"두 분 다 매력이 다르다. 한 분은 무뚝뚝하고 한 분은 로맨티스트라 선수에요. 선수. 두 분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드라마 너무 좋습니다."

Q) 실제로는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시는지요?

A) "저는 로맨티스트. 그게 편해요. 신상에. 물론 극중 동욱씨도 끌리지만 너무 기다리고 너무 힘들어져요. 하지만,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는 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존 이미지를 벗고 발랄한 아가씨로 변신한 이다해씨.

"잘 치죠?"

테이블에서 피아노 치는 시늉을 하며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등. 자신에게 흐르게 개그의 피를 한껏 보여줬습니다.

[인터뷰:이다해]

"여태까지는 캐릭터 상 못 보여드렸고요. 이번에 많이 오픈해서 보여 드리려고요. 제가 속에 담아 둔 게 많아요."

활발한 모습뿐만 아니라 대본을 직접 책꺼풀 입히는 세심함도 보여줬는데요.

[인터뷰:이다해]

"대본요? 아... 직접 쌌어요. 1,2회 대본이 너무 걸레가 돼서 볼 수가 없더라고요. 3,4회를 싸기 시작했어요. 파일을 직접 문구점에서 사서 쌌습니다."

Q) 평소에도 원래 아기자기하세요?

A) "원래 안 그런데, 이번 '마이걸' 하면서 사람이 바뀌었답니다."

Q) 극중 배역이 연기가 아니고 실제라고 느껴지는 사람은?

A) "이다해씨~~~"

"곱게 자라서 되게 여성스럽고 차분하고 그런데... 왜 그러시지?"

"이의 제기합니다."

"현장에서 발랄한 모습을 보여 주니까 그것에 적응이 됐어요."

"다해씨가 연기를 잘한다는 얘기죠."

Q) 촬영 현장에서 가장 분위기 메이커는?

A) "역시 이다해씨"

"다해씨가 워낙 밝은 캐릭터고 저는 좀 어두워요. 모두가 다 싫어하고... 항상 분위기 잡고 있고 혼자 울 준비하고 있고... 그런데 다해씨는 어디서나 막... 밝고 다해씨가 없으면 섭섭하고 허전하고 그래요."

드라마 '마이걸'은 12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이 한창 진행중이라고 하는데요.

깜찍하고 발랄한 '마이걸' 벌써 기대됩니다.

"YTN STAR 시청자 여러분 오늘도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 이제 개봉합니다. '마이걸' 첫 방송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나올지 걱정 되고요."

"정말 떨리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드라마 나올 것 같아요. 따뜻한 겨울 우리가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마이걸' 파이팅!"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