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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의 '로마의 휴일'

ETN | 입력 2005.09.14 20:12

 


부드러운 남자 지진희씨를 멀리 로마에서 만났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이 일으킬 정도로 아주 멋진데요. 지진희씨 매력 속으로 빠져 봅시다!!

[촬영 장면]

부드러운 미소를 지닌 매력적인 배우 지진희씨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CF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로맨틱한 남편! 자상한 아빠의 모습으로 돌아가 분위기 있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낸 지진희씨를 지금부터 만나러 떠나 볼까요?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로마에서 만난 분위기 있는 남자 지진희씨!

촬영에 앞서 비둘기가 무섭기만한 귀여운 꼬마 아가씨를 안심시키느라 여념이 없는데요. 비둘기 흉내로 장난을 치는 사이 아이 얼굴에 어느새 웃음이 돌기 시작 하는데요. 이제 완전히 안심이 된 듯 같이 장난도 쳐보는 꼬마 아가씨!

익살스러운 표정도 지어 보이는 자상한 아빠 같은 지진희씨 너무 멋지죠?

사탕 하나에 더욱 기분이 좋아진 꼬마 아가씨에게 이번엔, 먼저 장난을 거는 지진희씨!

사탕을 달라고 익살을 떨어보는데요. 두 사람, 금세 친해졌는지 사탕 하나를 놓고 즐겁기만 한 모습입니다.

실제로도 무척 가정적일 것 같은 지진희씨처럼 자상하고 멋진 아빠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마치, 한 가족 같은 세 사람! 가족 여행을 떠난 듯 즐거운 모습입니다.

친 아빠처럼 지진희씨를 너무 잘 따르는 아이! 지진희씨를 따라 촬영장을 뛰어 다니며 신이 났는데요.

이런! 결국은 꽈당! 울음이 터질 것 같은데 멋진 지진희씨가 일으켜 주자 언제 그랬냐는 듯 하죠?

침대보를 뒤집어쓰고 계속되는 촬영! 아이는 답답한지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듯 짜증이 난 얼굴인데요. 지진희씨의 달램도 전혀 소용이 없는 것 같죠?

이번엔 장소를 옮겨 피크닉을 즐기는데요. 아까와는 달리 웃음이 떠나지 않는 행복한 모습입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데요. 얼마 전 지진희씨는 홍콩 스타들과 함께 영화 촬영을 하기도 했죠?

지진희씨가 촬영중 가장 힘들었다는 이 장면! 돌리고, 또 돌리고! 보기엔 그저 로맨틱하기만 한데 멋진 장면 뒤에 지진희씨의 고생! 대충 짐작이 갑니다.

아름다운 로마를 배경으로 한 이번 CF! 마치 로맨틱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설레는 마음에 눈길을 뗄 수가 없는데요.

부드럽고 로맨틱한 지진희씨의 매력이 물씬 풍겨 나는 CF 촬영 현장 이었는데요. 올 겨울에 개봉할 영화 '퍼헵스 러브'도 기다릴게요.

지진희씨는 드라마 '봄날' 이후로 좀처럼 만날 수가 없었는데요. 국내 활동을 잠시 미루고 최근 막을 내린 제 62회 베니스 영화제 폐막식에 참석을 해 아시아의 스타에서 월드 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지진희씨가 출연한 홍콩 영화 '퍼햅스 러브'(Perhaps Love)가 폐막작으로 상영되면서 이뤄졌다고 합니다.

퍼햅스 러브는 첨밀밀로 우리에게도 너무나 잘 알려진 진가신 감독의 작품으로 금성무 장학우씨와 함께 출연 했다고 하고요. 지진희씨가 홍콩 영화에 출연하게 된 원인은 대장금 이후로 중화권지역에 높은 인기를 얻어 출연섭외 요청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진희씨는 진가신 감독과 전화 통화 15분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지진희씨를 출연하게 된 이유에서 "아시아의 파워를 단결시켜 보자는 생각에서 지진희를 캐스팅했다"고 합니다.

퍼햅스 러브는 진정한 사랑에 등을 돌리고 대 스타의 야망을 선택하는 한 여인과 두 남자의 삼각관계를 그린 멜로영화로 뮤지컬 형식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돈으로 약 100억 원을 투자해 홍콩 뮤지컬 영화사상 최대규모라고 합니다.

12월에 중화권지역과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까지 개봉이 된다고 하니깐 조만간 지진희씨의 노래하면서 연기 하는 모습까지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작권자(c) ETN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