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의 잠자리 선물(?), 너무 무서워"

2005. 5. 9. 12: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남성정장 `론코스톰"과 6개월 1억5천 CF계약새신랑 연정훈이 ‘신입 신부’ 한가인에게 CF홈런을 선물했다. 연정훈의 소속사 김종학프로덕션은 9일 연정훈이 남성정장 브랜드 ‘론코스톰’과 6개월간 총 1억 5000만원에 모델계약을 맺고 지난달 말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드라마 ‘슬픈연가’로 일본에서까지 주목을 받기 시작한 연정훈은 최근 영화 ‘연애술사’ 개봉을 앞두고 거액 CF계약을 맺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김종학 프로덕션 관계자는 “이번 모델계약은 해당 브랜드 정욱준 디자이너가 고급스럽고 친근한 이미지에 연정훈이 잘 어울린다고 적극 추천해 계약이 이뤄졌다”고 모델 계약 배경을 덧 붙였다. 이로서 지금까지 이동통신 KTF, 음료 야채과일 100, 캐주얼 브랜드 유니온베이 CF모델로 활동한 연정훈은 신사복 분야로 모델 활동영역을 넓히게 됐다. [신사복 브랜드 "론코스톰"과 거액 CF 계약을 맺은 연정훈과 최근 결혼식을 올린 한가인, 사진 = 권태완 기자 andlyu@mydaily.co.kr](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