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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재계약 여부, 9월말께부터 윤곽 보일 듯

출처 엑스포츠뉴스 | 입력 2013.07.17. 13:28 | 수정 2013.07.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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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카라와 소속사의 재계약 여부가 9월말께부터 윤곽이 서서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걸그룹 카라는 내년 1월 소속사 DSP미디어와 계약이 만료된다. 막내 강지영과의 계약 종료시점은 내년 4월이다.

또한 카라는 자신들의 일본 현지 매니지먼트 및 음반 유통을 맡고 있는 유니버셜뮤직과의 계약도 오는 12월 만료된다.

데뷔 6년차인 카라는 국내에서의 인지도가 가장 높은 걸그룹 중 하나일 뿐 아니라 , 일본 내에서 거물급 가수로 성장해 그 가치가 매우 크다. 일본에서 한 앨범당 최대 44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한국 걸그룹으로는 유일하게 5만석 규모의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만큼 이들의 재계약 여부는 가장 큰 관심거리 중 하나다.

일각에서는 카라 멤버 중 일부는 회사를 떠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나, 표면적으로는 결정된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상태다. 카라 멤버들은 DSP미디어 측과 재계약에 관한 협상을 계속해서 벌이고 있다.

DSP미디어 관계자는 17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카라와의 재계약 여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면서 "다만 여러 가지 방향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율하고자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카라와 유니버셜 뮤직과의 재계약에 대해서 이 관계자는 "한국의 재계약 여부에 갈릴 것이다. 우리 측에서 일본 계약에 대해서도 조율할 것이다. 12월에 유니버셜 뮤직과의 계약이 종료되는 만큼 그 이전에 (카라와 유니버셜 뮤직과의) 재계약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재계약 결정 시기를 묻자 "카라 멤버들과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번 카라의 국내 활동이 종료 이후부터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겠느냐"는 입장을 보였다.

카라가 8월말 국내에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약 1달 정도는 활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카라의 재계약에 대해서는 9월 말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카라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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