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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싸이 13억원집 주목..마돈나 집 등과 함께

출처 이데일리 | 작성 김유성 | 입력 2013.01.2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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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성 기자]'강남 스타일'로 세계적인 팝스타가 된 가수 싸이. 싸이가 지난해 매입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아파트가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세계적인 팝스타 집과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최고 팝스타의 집을 소개하면서 싸이가 살고 있는 125만달러(약 13억5000만원)대 아파트를 소개했다. 다른 팝스타들과 비교하면 단출한 편이지만 '싸이의 집'이란 이유로 화제가 됐다.

싸이의 아파트는 미국 내에서도 부촌으로 소문난 LA 웨스트우드에 자리잡고 있다. 테니스장, 수영장, 스파를 공동시설로 구비하고 있는 초호화 아파트로 월 이용료만 2000달러가 넘는다. 싸이가 주거하는 아파트 크기는 2700ft²(약 76평) 넓이로 침실과 화장실은 각기 두개 씩이다.

싸이와 함께 소개된 팝스타 마돈나의 뉴욕집은 2350만달러로 침실은 6개, 화장실은 8개가 있다. 넓이는 6000ft²으로 싸이 집의 두 배다. 갖가지 기행으로 헐리우드 호사가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캘리포니아 저택은 850만달러로 넓이는 8456ft²를 자랑한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LA저택은 가격이 465만달러다. 집 넓이는 마돈나보다는 적은 5411ft²지만 한때 월세가 2만9000달러까지 갔다.



▲싸이의 LA 아파트 전경 (출처 : CNBC)

김유성 (kys401@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