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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영상] '우결' 오연서, 실제 커플은 이장우…1개월째 비밀 데이트

출처 스포츠서울 | 작성 김동준 | 입력 2013.01.05 21:03 | 수정 2013.01.0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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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김동준 기자] 2013년 가장 기대 되는 배우 오연서(26)의 실제 '짝'은 이장우(27)였다.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실감 나는 커플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오연서와 이장우가 작품의 인연을 현실에서도 이어 가고 있는 사실이 '스포츠서울닷컴'의 단독 취재 결과 밝혀졌다.

오연서와 이장우는 여느 연예인 커플처럼 차량을 이용해 비밀리에 움직였다. 이장우는 지난달 20일 자신이 소유한 검정색 지프 랭글러 차량을 타고 오후 늦게 오연서를 집에 바래다 줬다. 차에서 내리면서 오연서는 고마움의 표시로 이장우에게 '손키스'를 날렸다.

25일 촬영으로 만날 수 없었던 두 사람은 26일 서초동 인근 고깃집에서 지인과 함께 식사했다. 식사 이후 거리로 나선 두 사람은 장난을 치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에게서는 20대 연인들의 풋풋하면서 설레는 느낌이 함께 느껴졌다. 추운 겨울 오연서의 옷매무새를 만져 주는 이장우에게서는 남성미도 엿보였다.

오연서와 이장우의 데이트 패턴은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두 사람은 촬영 후 늦은 저녁 끼니를 때우거나 차를 마시면서 주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오연서와 이장우는 두 달 남짓, 못 말리는 커플로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오자룡이 간다'는 방송 초반 오연서와 이장우가 사사건건 다투면서 '연인'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난 후 서로를 생각하는 살뜰한 마음은 < 스포츠서울닷컴 >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됐다.

한 방송 관계자는 "오연서와 이장우가 예쁘게 만나고 있다. 일일극 특성상 자주 만나서 촬영하다 보니까 친해진 것 같다. 나이 차이도 얼마되지 않다는 것, 관심사가 비슷하다는 것도 두 사람을 이어 준 계기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방송 관계자는 "5월까지 일일극을 이끌어야 하기 때문에 서로 대화를 많이 하다 보니까 친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동국대 선후배라는 점, 젊은 배우들이 드라마를 이끈다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novia2040@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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