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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김민교, '리얼'한 게이 연기로 "오해 받기도"

출처 한국일보 | 작성 김희윤 기자 | 입력 2012.12.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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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의 크루 김민교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의 마지막회에서 크루 김민교가 출연 소감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휴식기를 앞두고 '다큐멘터리 격동 SNL 코리아 특집'으로 방송된 이날 방송에서 크루 김민교가 'SNL 코리아'의 지난 발자취와 함께 이제까지 출연해온 소감을 밝혔다.

시즌2부터 합류한 김민교. 그는 여의도 텔레토비에서 해가 떴을 때 이명박 대통령의 웃는 얼굴을 보고 경악했다며, 이래도 되는 지 걱정했다고 밝혔다. 그리고는 자신은 문제니로 유명하지만 실은 여의도 텔레토비 1회에서 맡은 역은 '또'였으며, 문제니는 신동엽이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주었다.

↑ 사진: tvN ‘SNL 코리아’ 방송 캡처

또한 'SNL 코리아'의 또 하나의 대표 코너인 짝-재소자 특집 출연 후 게이의 아이콘으로 급부상, 미친사랑 광애 등에서도 열연을 펼쳐 실제로 게이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아야 했다는 김민교.

그는 "아는 후배하고 걸어가는데, 저한테 말을 빙빙 돌리면서 저는 그쪽이 아니라는 둥 이런 오해를 좀 사기는 하더라고요."라고 말하며 씁쓸해 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선의 투표율 공약을 했던 김민교는 'SNL 코리아'를 통해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오지 않았다고 말하며 침울한 모습으로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김희윤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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