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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반미 논란 딛고 오바마 앞에서 날았다

출처 스포츠서울 | 작성 김상호 | 입력 2012.12.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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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계 팝계를 뒤흔든 국제가수 싸이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앞에서 크리스마스 축하 '말춤'을 췄다.

싸이는 지난 2004년 그룹 넥스트가 부른 반미 노래 '디어 아메리카'에서 랩 피처링을 한 것을 놓고 일부 관계자들 사이에 이번 크리스마스 자선공연 참석이 적절하지 않다는 논란이 일었으나 예정대로 자선공연에 참석했다.

워싱턴 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싸이가 9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국립건축박물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인 워싱턴' 자선 공연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공연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영부인, 두딸 말리아, 사샤와 등 오바마 대통령 가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싸이가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인 워싱턴' 자선공연에 참석,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앞에서 '강남스타일'을 열정적으로 선보였다. 출처|워싱턴 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싸이가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인 워싱턴' 자선공연에 참여, 오바마 대통령 가족 앞에서 열정적으로 '강남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워싱턴 포스트 인터넷 홈페이지 캡처

공연에서 전설적인 흑인 여가수 다이애나 로스, 여성 팝가수 데미 로바토 등과 함께 초청가수로 무대에 오른 싸이는 산타클로스를 연상시키는 붉은색 반짝이 상의에 붉은색 바지를 입고 나와 남녀 댄서들과 함께 공연했다.

일각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도 나와 기대를 모았지만 오바마는 공연이 끝나고 싸이와 잠깐 대화를 나눴을 뿐 '말춤'을 추지는 않았다.

미국 케이블채널 TNT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31회째로 매년 12월 둘째주 일요일에 열린다. 올해는 21일 미 전역에 녹화방송된다. 이 자선 행사에서 모인 기금은 미국 국립아동의료센터에 기부된다.

한편,프랑스 통신사 AFP는 10일 싸이와 삼성이 올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였다고 분석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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