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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퀸’ 양미경, 이덕화 죽이고싶은 고통..주먹 깨물고 오열

출처 뉴스엔 | 입력 2012.11.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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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연경 기자]

'메이퀸' 양미경이 드디어 독을 품었다.

11월 2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극본 손영복/연출 백호민) 30회에서 이금희(양미경 분)는 장도현(이덕화 분)의 모든 악행을 안 후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장도현은 과거 이금희의 남편 윤학수(선우재덕 분) 박사는 물론 그의 딸 천해주까지 죽이라 사주했다. 윤학수 박사는 죽었지만 박기출(김규철 분)로 인해 겨우 목숨을 부지한 천해주는 제 스스로가 누구의 딸인지도 모른 채 살아왔다.

모든 것은 장도현 탓이었다. 그의 욕심이 화를 불렀다. 이금희는 장도현의 극악무도한 행위에 몸서리쳤다. 그와 단 한 순간도 같이 있기 싫었지만 천해주를 위해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장도현의 비밀을 모두 파헤치기 전까지 이 같은 사실을 알려서는 안됐다.

이금희는 이를 악물고 장도현을 마주했다. 그를 죽이고 싶은 고통에 베개를 치는가 하면 자고 있는 장도현의 목을 조르려는 시늉까지 했다. 밖으로 울음소리가 새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 주먹을 물고 오열하는 이금희 모습에 시청자들 역시 안타까워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사모님이 큰 건수를 잡아내셨으면 좋겠다. 움직일 때 됐다", "어쨌든 과거에는 사랑한 남잔데 잔혹한 실제 모습을 알게 됐으니 충격 장난 아닐 듯", "나 같아도 죽이겠다. 빨리 모든 사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너무 슬프더라. 평생을 악마에게 봉사..대박" 등 씁쓸한 반응을 나타냈다.(사진=MBC '메이퀸' 캡처)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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