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관련서비스

검색

검색폼

신보라, 이승기 스킨십 3종 세트에 '함박웃음'…'방송이야, 실제야?' 본문

뉴스 본문

신보라, 이승기 스킨십 3종 세트에 '함박웃음'…'방송이야, 실제야?'

출처 스포츠서울 | 작성 이다원 | 입력 2012.11.26 06:59 | 수정 2012.11.26 07:17

기사 내용

[스포츠서울닷컴 | 이다원 인턴기자] 개그우먼 신보라(25)가 함께 출연한 이승기(25)와 스킨십 3종 세트에 정신을 잃을 듯 함박웃음을 지으며 기뻐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생활의 발견'에서는 가수 이승기가 출연해 신보라와 연인 연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신보라는 이승기의 과감한 스킨십에 어쩔 줄 몰라 하며 사심을 채웠고 이를 지켜보는 여성 관객들은 소리를 지르며 부러워했다. 신보라는 이승기가 "김치전, 춘향전, 홍길동전 주세요"라고 썰렁한 개그를 해도 그저 "고마워"만 연발하며 그를 다독였다. 이어 신보라는 이승기의 손을 맞잡으며 "태어나 줘서 고마워"라고 말했고, 이승기는 "내가 더 고맙다"며 신보라를 와락 껴안았다. 신보라는 황홀해 하며 "지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를 거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보라가 25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생활의 발견'에서 이승기의 스킨십 3종 세트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두 번째 스킨십은 이승기가 막걸리병 뚜껑을 따면서 이뤄졌다. 미숙한 실력으로 뚜껑을 따 사방에 술이 튀자 신보라는 기습적으로 이승기에게 달려들었다. 신보라는 "막걸리가 묻었다"고 주장하며 이승기 뺨을 훔치다가 송준근이 "얼굴에 안 묻은 것 알잖아"라고 하자 "이 기회가 아니면 내가 언제 이승기 얼굴을 만져 보냐"며 더욱 적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이후 송준근이 "이승기는 홍보를 위해 나온 거다"라고 비아냥거리자 이승기는 "신보라 몸매가 앞뒤가 똑같은 대리운전 번호 같아도, 곤충처럼 생겼어도 정말 사랑한다"고 응수했다. 이승기의 고백에 송준근은 "신보라가 요즘 돈 잘 벌어서 좋아하는 척하는 것 아니냐"고 맞받아쳤고 이승기는 박장대소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두 사람의 대화에 신보라는 화를 내며 자리를 박차고 뛰쳐나가려 했지만 이내 이승기가 손을 붙잡으며 마지막 스킨십을 시도했다. 그의 히트곡 '결혼해 줄래'가 흘러나오자 이승기는 신보라의 두 뺨을 감싸 쥐며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했고 신보라는 연기를 떠나서 실제 얼굴을 붉히며 기쁨에 겨워 춤을 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기와 동고동락했던 '1박 2일'의 전 연출 나영석 PD가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객석에 앉아 이승기의 연기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끈끈한 우정을 뽐냈다.

edaone@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ssent@media.sportsseooul.com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스포츠서울닷컴(ww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