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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눈물 뺀 YG 진짜 속내 “고쳐보고 싶어”(K팝스타2)

출처 뉴스엔 | 입력 2012.11.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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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가 눈물을 흘려야 했다.

11월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K팝스타2)에서 양현석은 '메이드인유' 준우승 출신 송하예에게 와일드카드를 줬다.

송하예는 양현석을 제외한 박진영, 보아에게 불합격을 받아 탈락했다. 자신만의 목소리 없이 흉내내는 수준이라는 것이 불합격의 이유였다. 양현석 역시 안좋은 버릇을 지적했다. 매서운 심사평에 송하예는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양현석은 "안좋은 습관과 버릇만 고치면 된다. 그래서 기회를 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와일드 카드가 있다. 탈락해도 한번더 기회를 줄 수 있는 카드다. 절실한 사람에게 고칠 수 있다고 희망을 드리고 싶다"며 송하예에게 와일드카드를 넘겼다.

기사회생한 송하예는 가족들에게 달려가 또다시 눈물을 쏟았다.

양현석은 인터뷰에서 "목소리 자체가 깨끗하고 다른 참가자에 비해 못된 버릇이 아니다. 고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이 친구를 고쳐보고 싶다"고 송하예에 와일드카드를 준 이유를 밝혔다. (사진=SBS 'K팝스타2'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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