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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들' 이성재-명세빈, 진전없는 러브스토리 '답답'

출처 세계일보 | 입력 2012.11.2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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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아들녀석들' 속 이성재-명세빈의 러브스토리가 답답한 전개로 극의 재미를 반감시켰다.

11월 24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극본 김지수, 연출 김경희 최준배)에서는 현기(이성재 분)와 결혼할 수 없다고 선언한 인옥(명세빈 분)이 마음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옥은 자신만 행복하자고 현기와 결혼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판단, 결국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현기의 아버지 원태(박인환 분)와 자신의 시아버지 병국(김용건 분)이 싸우는 장면을 목격했기 때문.이후 그는 소식을 끊은 채 친정집으로 사라졌다.

갑자기 종적을 감춘 인옥에 대한 걱정으로 현기는 병국의 집 앞에서 그를 무작정 기다렸다.

일각에서 두 사람의 계속된 엇갈림이 드라마의 흥미를 떨어뜨린다는 평이 나올 만큼 현기-인옥의 러브스토리는 답답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까지 더딘 시간을 보냈고, 결실을 맺는가 싶었는데 여러 가지 주변 환경으로 인해 또 헤어짐을 결심하는 모습이 극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것.

현기는 지난주 방송을 통해 인옥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아들 다빈이와 더불어 병국을 모시고 살겠다고 진실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말 없이 사라진 인옥 앞에 또 다시 망연자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인옥을 기다리는 현기와 그의 연락을 모른 채 하는 인옥. 두 사람의 엇갈림은 또 다시 시작됐다. 진전된 듯 보였으나 상황은 되돌이표다.

인옥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없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의 심경 변화로 현기는 물론, 병국 등 가족들 역시 불편한 마음으로 밤잠을 설쳤다.

지지부진한 러브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는 인옥과 현기가 언제쯤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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