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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싸이, 최단 기간 유튜브 평정했다 '133일의 기록'

출처 OSEN | 입력 2012.11.2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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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영진 기자]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공개 133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1위에 올라서며 최단 기간에 유튜브를 평정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싸이는 24일 유튜브 공식 채널에 올라온 '강남스타일'로 8억 369만뷰를 기록, 저스틴 비버 '베이비(Baby)' 뮤직비디오(8억 365만뷰)가 세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16일 8억뷰를 돌파한 저스틴 비버는 일주일만에 유튜브 전체 조횟수 1위 자리를 싸이에게 넘겨주게 됐다.

이는 최단시간에 이뤄진 기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 뮤직비디오는 지난 2010년 2월 19일 게재된 후 33개월 만에 8억뷰 돌파에 성공했다. 반면 싸이는 4개월 만에 이를 넘어섰다.

지난 7월 15일 첫 공개된 '강남스타일'은 52일 만에 1억 건을 넘어선 데 이어 9월 18일 2억 뷰, 28일 3억뷰 고지에 차례로 올랐다. 이 시점부터 미국으로 넘어가 본격적인 현지 프로모션에 돌입한 싸이는 기세를 몰아 10일에 1억뷰 씩 조횟수를 쌓으며 인기 상승에 속도를 냈다.

전체 조횟수 톱10에 포함된 제니퍼 로페즈 '온 더 플루어(On the Floor)'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3월, 에미넴 '러브 더 웨이 유 라이(Love The Way You Life)'는 2010년 8월에 발표됐다. 이 밖에 레이디 가가, LMFAO, 에미넴 등의 뮤직비디오 역시 길게는 2010년에서 짧게는 2011년 3월에 게재됐다.

앞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9월 22일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좋아요' 최다 획득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오후 현재 '강남스타일'은 531만 9633개의 '좋아요'를 보이고 있다. 이는 LMFAO의 '파티 록 앤섬(Party Rock Anthem)' 163만여 건,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Baby)' 143만여 건, 아델의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 131만여 건을 크게 뛰어넘은 수치다.

한편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미국 빌보드에서 7주 연속 2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주 차트 집계에서 7위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최신 동향을 반영한다는 미국 아이튠즈 주간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또 9월 MTV 비디오뮤직어워즈를 시작으로 MTV 유럽뮤직어워즈, 아메리칸뮤직어워즈 등 세계적인 음악 시상식에 등장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plokm02@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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