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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시사회 성황리 개최, 뜨거운 취재 열기 ‘기대작 입증’

출처 파이낸셜뉴스 | 입력 2012.11.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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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이 성황리에 언론/배급 시사회를 마쳤다.

지난 22일 서울 광동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26년' 언론/배급 시사회에 주연배우 진구, 한혜진, 임슬옹, 배수빈, 이경영, 장광, 조근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언론과 평단, 영화 관계자 등 수백 명이 시사회장을 찾아 '26년'이 2012년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연출은 맡은 조근현 감독은 "처음 연출은 제안 받았을 때는 주저했다. 하지만 '사회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야기 할 수 조차 없다면 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한 것이 아니겠느냐'라는 말 한마디에 연출을 결심했다"며 연출을 맡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행동대장 곽진배 역을 맡은 진구는 "영화를 보니 가슴이 먹먹하다. 옆에 계신 감독님고 ㅏ배우들이 다르게 보인다. 존경의 뜻을 보이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고 작전 설계자 김갑세 역의 이경영 또한 "젊은 배우들이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저격수 심미진 역의 한혜진은 "'26년' 시나리오를 단숨에 읽고 난 후 다른 여배우가 이 역할을 하게 된다면 배가 아파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았다. '26년'을 만난 것이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영화의 중추인 그 사람 역의 장광은 "젊은 세대들이 '26년'을 많이 보고 확실한 역사관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잊혀져 있는 잊고 살았던 부분들을 알게 되면서 새로운 시각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액션 복수극으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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