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유노윤호 고아라 열애설 부인 "어이없다"
김진경 기자 2012. 11. 22. 09:37
유노윤호 고아라 |
[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26)와 배우 고아라(22)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오전 한 매체는 "10년차 데뷔 동기인 유노윤호와 고아라가 1년 째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하며 오랜 기간 독독한 사이를 이어 오다 올해 초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유노윤호와 고아라의 열애설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SM 측은 22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유노윤호와 고아라의) 열애설은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며 "뜬금 없는 보도에 어이가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노윤호와 고아라는 지난 2009년 드라마 '맨땅에 헤딩'에 남녀 주인공을 맡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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