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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밀양’ 없었으면 결혼도 못했을 것” 왜?

출처 뉴스엔 | 입력 2012.09.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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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이 '밀양'을 통해 결혼하게 된 사실을 털어놨다.

전도연은 9월 20일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게스트하우스'에서 영화 '밀양'을 통해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게 된 사실을 털어놨다.

전도연은 "나는 '밀양'이 아니었다면 결혼을 못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지금의 남편과 소개팅한 뒤 지나가듯 말한 "'밀양' 촬영 하니까 밀양 한 번 놀러오세요"를 통해 데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도연은 "남편과 다툰 다음날, 밀양에서 내가 묵고 있던 아파트까지 찾아와 꽃다발을 들고 용서를 구하더라. 알고보니 남편의 배려를 내가 오해했던 것"이라 말하며 지금까지도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한편 '게스트하우스'는 스타의 일과 사랑, 꿈 이야기를 고정된 세트 녹화 형식을 벗어나 주인공의 시선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형태로 구성되는 리얼리티 토크쇼다. (사진=MBC '게스트하우스'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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