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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공효진 여우조연상 불참, 허진호감독 대리 수상

출처 뉴스엔 | 입력 2007.12.01 21:31 | 수정 2007.12.0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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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은별 기자]

행복'의 공효진이 제6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공효진은 1일 오후 6시 5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배우 송윤아의 사회로 진행된 제 6회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공효진은 '미녀는 괴로워'의 김현숙, '궁녀'의 전혜진,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의 조은지, '천년학'의 오승은과 치열한 경합 끝에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효진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해 허진호 감독이 대리수상했다.

'행복'은 병든 애인을 떠나는 남자주인공의 변심을 통해 사랑의 감성을 색다르게 그린 작품. 이 영화에 우정출연한 공효진은 극 중 남자주인공 영수(황정민 분)의 전애인 수연 역을 맡아 병약한 주인공 은희(임수정 분)과 대비되는 도시여성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1980년생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의 지원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킬러들의 수다', '품행제로' 등 다수 영화에 출연했으며 2002년 드라마 '화려한 시절'로 제 38회 백상예술대상

조은별 mulga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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