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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많은 사람이 연기말렸다” VS 한가인 “동반자(연정훈)와 이 영광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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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많은 사람이 연기말렸다” VS 한가인 “동반자(연정훈)와 이 영광을”

출처 뉴스엔 | 입력 2005.12.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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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준범 기자]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정려원과 '신입사원'의 한가인이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정려원과 한가인은 30일 오후 9시55분부터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5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여자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먼저 독실한 크리스천인 정려원은 이날 수상 직후 "일단 사랑해주셔서 주님께 영광을 바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려원은 "많은 사람들이 연기를 한다고 했을 때 걱정하고 말리셨다"고 연기자 변신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정려원은 또 "최고의 드라마였던 '삼순이' 팀을 잊지 못할 것 같다. 김선아 현빈 다니엘 헤니를 비롯해 '삼순이' 팀과 일하게 돼 영광이다"며 '삼순이' 팀에 상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려원은 최근 최저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가을 소나기'의 제작진에도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이어 한가인은 "'신입사원'을 촬영하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한가인은 "행복한 일과 함께 했던 작품이었고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이다"고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특히 드라마 종영 직전 탤런트 연정훈과 백년가약을 맺었던 한가인은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동반자와 이 영광을 함께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준범 anima@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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