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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2’ 국산CG제작에 정부 19억 지원

출처 뉴스엔 | 입력 2009.09.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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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윤세 기자]
국산CG로 제작되는 영화 '괴물2'에 정부지원금 약 19억원이 투자된다.
9월 1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09 글로벌프로젝트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작으로 (주)매크로그래프와 영화사 청어람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영화 '괴물 2'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뉴스엔과 통화에서 "100% 순수국산 CG로 제작되는 '괴물2'에 18억 9100만원의 정부지원금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글로벌프로젝트 기술개발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CT(문화기술) R & D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가능성이 높은 영상 콘텐츠의 제작에 필요한 기술 개발을 집중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영화에서 CG 및 특수 효과를 담당하는 (주)매크로그래프는 '중천' '한반도', '호로비츠를 위하여' 등 다수의 국내 영화뿐만 아니라 2008년 국내 최초로 헐리웃 영화 '포비든 킹덤'의 시각 효과를 담당하기도 한 국내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업체이다. 영화사 청어람은 한국영화 전문 제작․배급사로 대표 필모그래피로는 '괴물', '효자동이발사', 장화홍련' 등이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본부의 나문성 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영상의 품질 뿐만 아니라 제작의 효율성 측면에서 해외 작품들에 못지않은 경쟁력을 지니게 될 것이며 추후 한국 CG 산업계의 수준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피력했다.

우리 기술이 적용된 '괴물 2' 는 2011년 개봉 예정이다.
송윤세 knat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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