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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1박2일, '2009 KBS 연예대상' 최고 수혜자

출처 뉴시스 | 작성 송윤세 | 입력 2009.12.27 01:43 | 수정 2009.12.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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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2009 KBS 연예대상'은 최초로 2연 연속 대상 수상자를 탄생시켰다. MC 겸 개그맨 강호동(39)이 주인공이다.

'해피선데이-1박2일'의 강호동(39)은 26일 오후 10시1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2009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KBS 연예대상' 대상 부문은 강호동을 비롯해 유재석(37), 이경규(49), 남희석(38), 이휘재(37), 김병만(34) 등 총 6명이 경합을 벌였다.

강호동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많은 일들을 겪고 중요한 선택들을 한다"며 "한 프로그램으로 두 번이나 큰 상을 받았는데 '1박2일'을 선택한 것이 강호동 인생에서 최고의 복불복이 아니었나 싶다"고 밝혔다.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은 '개그콘서트'의 박성호(35), 쇼·오락 부문의 최우수상은 '해피투게더 3'의 박미선(42)이 차지했다.

코미디 우수상 여자부문은 '개그콘서트-분장실의 강선생님'의 안영미(26)와 강유미(26)가 공동수상했고, 남자부문은 '개그콘서트-봉숭아학당'의 윤형빈(29)이 받았다.

쇼·오락MC 여자부문 우수상과 남자부문 우수상은 각각 '해피투게더 3'의 신봉선(29)과 '해피선데이-1박2일'의 이수근(34)에게 돌아갔다.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은 오나미(25), 쇼·오락MC 여자 부문 신인상은 김신영(25)이 가져갔다. 코미디 부분 남자 신인상은 허경환(28), 쇼·오락MC 남자 부문 신인상은 전현무(32)가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해피선데이'가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이경규, 이지애(28) 아나운서,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19)가 진행했다. 그룹 '2PM',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이 축하무대를 꾸몄다.

'해피선데이-1박2일'팀이 '개그콘서트-씁씁한 인생'을 '씁쓸한 1박2일'로, '해피투게더 시즌3'팀은 '개그콘서트-남성인권보장위원회'를 '전국예능인권보장위원회(전인원)'로 패러디, 색다른 재미도 선사했다. 다음은 그 외 부문별 수상자 명단이다.

▲최우수 아이디어상=개그콘서트-분장실의 강선생님 ▲방송작가상 코미디 부문=백성운(개그콘서트) ▲방송작가상 쇼·오락 부문=정한욱(전국노래자랑) ▲최고 엔터테이너상=김성민(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김태원(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이하늘(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 ▲베스트팀워크상=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 ▲특별상=권오중 박사(비타민) ▲공로상=고동욱 미술감독(열린음악회)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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