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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스캔들 승리에게 쓴소리, 팬들에게 사죄

출처 스포츠서울 | 작성 김용습 | 입력 2012.09.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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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최근 일본에서 스캔들에 이어 일본계 홍콩 모델 구보 안나(26)와 열애설에 휩싸인 동료 멤버 승리(22)에게 쓴소리를 하며 팬들에게 용서를 구했다.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24)은 25일 한 포털사이트의 '지디 프렌즈 라이브'(GD FRIENDS LIVE) 방송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는 멤버 태양(24)과 대성(23)도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드래곤은 "승리가 지금 일본에서 촬영 중이다. 잘 지낸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태양이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겠다. 혼을 많이 냈다.(승리가) 반성하고 있다"면서 "실수는 할 수 있고, 우리가 안고 가야 할 문제다.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하겠다. 하지만 우리는 같은 형제로서 용서해 주는게 맞는 것"이라고 말했다. 태양의 말에 지드래곤은 무릎을 꿇고 손을 드는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빅뱅 멤버 승리. 제공│YG엔터테인먼트





빅뱅 멤버 지드래곤. 제공│YG엔터테인먼트





빅뱅 멤버 태양. 제공│YG엔터테인먼트





빅뱅 멤버 대성. 제공│YG엔터테인먼트

대성은 "'승리야, 보고 싶다. 사랑해' 하고 끝낼까요?"라고 했으나 태양은 "사실 지금 사랑한다는 얘기는 못 하겠다. 아직 반성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지드래곤은 "우리 모두 누구를 혼낼 입장은 아니지만 이러면서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다면 더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잘하느냐가 자신의 몫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나도 겪어봐서 알지만 반성하게 된다. 그 시간들이 헛된 시간이 아니고 자기 인생에서 봤을 때 도움이 되는 시간이다. 어떻게 보면, 불미스러운 일이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라며 "여러분도 좋게 봐주시면 승리가 더 멋진 성인 남자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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