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자축하는 '빛과 그림자' 주역들
홍봉진 기자 2011. 11. 24. 16:04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홍봉진 기자]
이주환 감독과 탤런트 전광렬, 남상미, 안재욱이 2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제작발표회에서 축하케이크에 불을 끄고 있다.
'빛과 그림자(연출 이주환, 극본 최완규)'는 70년대를 배경으로 근현대사까지 이르는 한국 대중문화의 흐름을 짚어보는 내용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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