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가을 여인으로 변신!
2010. 8. 24. 14:20
연극 '폴포러브'로 연기실력을 닦은 김정화가 화보에서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패션매거진 슈어 9월호 화보를 통호 공개된 것으로 김정화는 매혹적으로 시크한 가을 여인으로 변신, 한층 성숙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비 마이셀프(Be Myself)'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패션 화보는 올 가을 유행 예감인 여성미를 세련된 밀러티리룩 콘셉트로 김정화는 시크한 듯 감각적인 표정과 포즈 모델 못지 않은 몸매를 자랑했다.
실제 촬영장에 김정환느 큐 사인이 떨어지기 무섭게 다양한 표정을 선보여 스태프들을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김정화는 연극 '폴포러브'에서 여주인공 메이 역을 맡아 세밀한 감정 연기를 펼치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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