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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진주 인턴기자]

"지금은 소녀시대"

일본에서 소녀시대의 안무를 그림으로 풀어 가르친 교본이 있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댄스교본'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소녀시대의 '지(Gee)'와 '오(Oh)'의 안무를 하나하나 풀어 놓은 '소녀시대 댄스 교본'이다.

교본 하단에는 각 노래별 특징 멤버들을 실었다. '지(Gee)'에는 제시카, '오(Oh)'에는 유리가 노래별 특징을 살린 포즈를 취한 그림이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다음 페이지가 궁금하다",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 된다"라며 즐거운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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