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뮤비 속 '중딩 윤아' 앳된 모습 화제

김경민 2011. 2. 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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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중학교 시절 모습이 화제다.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2004년 동방신기의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윤아의 모습이 캡쳐된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윤아는 중학교 재학 시절인 15세 당시로, 변함없는 앳된 얼굴과 생머리, 뽀얀 피부, 커다란 눈망울까지 현재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에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아에게는 시간이 멈춰버린것 같다", "지금이나 예전이나 변한게 없다", "앳된 윤아 귀엽다", "국민 여동생 윤아 이제는 성숙한 여자가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다음 게시판 캡쳐]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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