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보아, 이젠 '섹시'도 어색하지않아..사진공개

길혜성 기자 2011. 1. 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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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길혜성 기자]

보아 < 사진출처=보아 트위터 >

'아시아의 별' 보아가 한 층 섹시해진 모습의 무대 사진을 공개했다.

보아는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된 'SM타운 라이브 도쿄' 콘서트 때의 사진을 직접 올렸다. 이번 공연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 간 총 2만4000여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보아는 물론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트랙스 정모 J-Min 등 SM 소속 가수들이 대거 나섰다.

보아는 이번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과감한 의상을 입고 이전보다 더욱 섹시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여기에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여유로움까지 보여 줬다. 지난 2000년 만 14세의 나이로 데뷔, 이제 연 나이 25세가 되며 섹시미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모습도 뽐낸 셈이다.

한편 보아는 올 봄부터 자신이 주연으로 캐스팅된 할리우드 댄스 영화 '코부 3D'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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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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