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레이서로 변신 컴백 초읽기
문태경 2010. 6. 29. 14:13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마젤토브'와 '하루종일'을 마치고 활발한 해외활동을 이어온 제국의아이들(ZE:A)이 레이서로 파격 변신하며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제국의아이들(ZE:A)은 세 번째 싱글 발매에 앞서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이미지컷을 공개했다.
이번 이미지를 통해 제국의아이들(ZE:A)은 레이서를 모티브로 한 캐쥬얼하고 스포티한 의상을 믹스한 캣포츠룩을 처음 선보였다. 기존의 매니쉬하고 시크한 스타일에서 제국의아이들(ZE:A)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파격적인 시도를 감행한 것.
스타제국 측은 "제국의아이들이 이번 3집 싱글 앨범에서 노래와 의상, 안무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제국의아이들만의 칼라와 스타일을 찾아가는 앨범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제국의아이들(ZE:A)은 오는 7월 8일 세 번째 싱글을 온·오프라인 동시에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제국의아이들. 사진=스타제국 제공]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