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엠블랙 천둥, "필리핀서도 설 지냈어요"
박미애 2010. 2. 1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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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엠블랙 멤버 천둥이 설에 대한 추억담을 공개했다.천둥은 "어린 시절을 필리핀에서 보냈기 때문에 사실은 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천둥은 "한국에서 설이 되면 어머니가 음식을 만들고 세뱃돈을 주셨던 기억이 난다"며 "한국에 온 후에도 가족끼리 조그맣게 설을 지냈다"고 말했다.
천둥은 새해 소망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잘했으면 좋겠다"며 "무대에서 흥분하면 실수도 하고 그것 때문에 실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잘해야겠지만 잘하든 못하든 항상 침착함을 유지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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