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엠블랙 지오, "새해 복 많이 받고 즐거운 설 되세요"
박미애 2010. 2. 1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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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엠블랙 멤버 지오가 세뱃돈에 얽힌 에피소드로 웃음꽃을 피웠다.
지오는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맞은 설날에 무려 50만원이라는 큰 세뱃돈을 받았다"고 말해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그는 "그때 받은 세뱃돈 모두 어머니가 관리하셨는데 나중에 중학교에 입학할 때 교복비 등으로 사용됐다"며 아쉬움을 표해 웃음꽃을 피웠다.
지오는 새해 소망으로 "올해 엠블랙의 두 번째 음반이 나온다"며 "엠블랙이 열심히 활동해서 이번 음반으로 1위를 차지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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