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언혁 기자]
6명 2PM이 각각의 티저영상을 통해 공개한 곡 'HEARTBEAT'(하트비트)에 팬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2PM은 11월 7일 오후 2시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티저를 공개했다. 2PM 멤버들은 영상 속에서 무표정한 얼굴로 심전도검사를 하고 있다.
영상 끝부분에는 'WHAT IS YOUR HEART BEATING FOR?'라고 나오며 특히 'HEARTBEAT'는 레드톤으로 강조돼 있다. 아울러 'Listen to my heartbeat'이라는 구절이 나와 팬들 사이에서는 "혹시 '하트비트'가 또다른 앨범 수록곡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음악 외에도 멤버 각각의 영상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택연이다. 택연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 가슴을 뛰게 한다"며 "내가 주는 사랑. 내가 받는 사랑.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우리 7명"이라고 했다. 택연은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따뜻해진다"며 "너희들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여기서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우리 7명'이라는 말이다. 현재 2PM은 탈퇴한 리더 재범을 제외한 6명으로 활동할 것으로 알려져 '7명'을 언급한 데 팬들의 추측이 끊이지않고 있다.
팬들은 "택연이 말하는 7명은 재범의 컴백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냐"며 "역시 2PM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2PM은 최근 정규앨범 수록곡인 '너에게 미쳤었다'를 공개한 바 있다. '너에게 미쳤었다'는 JYP소속 신예 작사가 김은수가 가사를 썼으며 2PM의 '돌아올지도 몰라'를 작사,작곡한 'FAME-J'(조종수)가 작곡한 곡으로, 떠나는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의 심정이 강한 비트위에 슬픈 가사로 표현된 곡이다.
도입부에서부터 흐르는 행진소리와 Marching Drum은 곡에 긴장감을 더하며 그 위에 얹어진 슬픈 피아노선율과 보컬이 가슴 아픈 남자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랩 파트는 역설적인 가사와 택연의 거친 랩으로 2PM만의 매력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사진=택연 티저영상)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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