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日서 첫 단독라이브 연다
2009. 5. 5. 09:02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슈퍼주니어가 일본에서 첫번째 단독 라이브를 펼친다.슈퍼주니어는 오는 8월 1일과 2일 이틀간 도쿄 유라쿠초의 도쿄국제포럼홀에서 첫 단독 라이브인 '슈퍼주니어 프리미엄 라이브 IN JAPAN'을 열고 1년 만에 일본 팬들과 재회한다.
최근 3집 앨범 '쏘리, 쏘리(SORRY, SORRY)'로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몰이 중인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7월 도쿄의 일본 부도칸(武道館)에서 이틀 연속으로 첫 번째 일본 팬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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