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빅뱅' 첫 공개..빅뱅과 CF 모델 나서

2009. 3. 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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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여자 빅뱅의 모습이 이번 주말 독특한 방법으로 공개된다.

'여자 빅뱅'은 아직 정식 이름을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불려지는 '가칭'으로서 빅뱅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서 4년에 걸쳐 준비한 여성 4인조 신인그룹이다.

멤버는 필리핀에서 인기를 얻은 '산다라 박', 이효리와 함께 광고를 찍어 화제가 되었던 '박 봄', 공옥진 여사의 손녀인 '공민지', 4개 국어 구사와 노래와, 랩, 춤 실력이 월등하기로 소문난 'C L' 에 이르기 까지 탄탄한 실력과 끼로 똘똘 뭉친 신인그룹이라고만 알려져있다.

이번 여자 빅뱅은 온라인 음원으로 공개되는 디지털 싱글 '롤리팝(Lollipop)'과 28일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LG전자 CYON 광고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롤리팝'은 LG전자 CYON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롤리팝폰'의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다. 여자 빅뱅은 국내 최고의 인기그룹 빅뱅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롤리팝' 뮤직비디오 완결편은 3월말에서 4월 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신인 여자 그룹이 새롭게 선보이는 휴대폰명과 같이 등장하기는 이례적이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LG전자측에서도 새 폰의 명칭을 대중들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것에 대해 고민했고, 소속사측에서도 '여자 빅뱅'을 어떻게 대중들에게 보일까라는 고민이 서로 맞아떨어져 이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자 빅뱅'은 5월 초 정식 데뷔후 활동을 할 계획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유명준 기자 neocros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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