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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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이명근 기자 |
톱스타 비가 연내 여자 솔로가수와 남성그룹을 데뷔시키며 자신도 프로듀서로 데뷔할 예정이다.
비는 이미 지난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연내 두 팀의 신인가수를 데뷔시킬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벌인 콘서트에 앞서 한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과 가진 인터뷰에서도 "올해 데뷔를 준비 중인 신인가수 두 팀은 여성솔로와 남성그룹"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중 앞에 나설)실력이 된다면 연내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평소 자신의 계획과 관련해 신중하게 발언해온 것을 비춰보면 비의 이 같은 발언은 연내 이들을 데뷔할 준비를 어느 정도 끝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의 측근에 따르면 비가 선보일 이들 신인은 10대의 어린 나이에도 상당한 노래 및 춤 실력을 갖춘 신인이다. 이로 인해 비도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비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측은 회사 설립 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신인을 발굴해왔으며, 가요 관계자들로부터도 추천을 받아왔다.
비는 후배 양성과 관련해 "친형처럼 편한 형, 배고플 때 찾아오는 형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비는 19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드높인 공로로 '한국이미지디딤돌 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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