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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인터뷰] (3) 대성 "수학여행의 추억이 없다"

스포츠조선 | 입력 2007.12.03 16:19 | 수정 2007.12.03 17:32

 




◇ < 영상 : 키위닷컴 제공 >



◇ 빅뱅의 감미로운 목소리 대성.

 빅뱅의 멤버 대성이 학교 생활에 대한 추억이 거의 없다며 아쉬워했다.

  대성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가끔은 학교 다니면서 친구들고 만나고, 공부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남들보다 꿈을 먼저 이루게 돼 기쁘지만 학교 생활에 대한 추억이 없다는 것은 아쉽다"며 "나에겐 친구들과 매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사먹은 기억도, 수학여행의 추억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대성은 데뷔 당시 자신이 착용했던 지구본 모양의 팬던트의 의미에 대해 "데뷔 당시 멤버들은 자신을 상징하는 펜던트를 하나씩 가지고 있었다"며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어서 난 이것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대성은 인터뷰 도중 남들이 잘 따라 하지 않는 자신만의 특별한 성대모사가 있다며 독사가 침을 쏘는 소리를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 이승우 조선닷컴 기자 scblog.chosun.com/press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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