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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태지 4년만에 컴백 내년 3월 8집 발매

뉴스엔 | 입력 2007.10.25 07:55

 




[뉴스엔 이재환 기자]

톱가수 서태지가 내년 3월 정규 8집 앨범을 발매한다. 늦어도 4월 중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서태지는 지난 2004년 봄 7집 '라이브 와이어(Live Wire : 7th Issue)'를 발표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팬들과 만나게 되는 것.

가요계 한 관계자는 25일 "서태지가 현재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녹음 작업에 한창이다. 예전 서태지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들이 녹음실에 자주 왕래하고 있다"며 "내년 3월 늦어도 4월에는 8집 앨범을 선보인다"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 음반 유통사로 계약을 맺은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확히 모르지만 내년 봄까지는 음반을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전해 서태지의 내년 봄 컴백에 무게를 싣었다.

서태지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내년 봄 앨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아나 정해진 것은 없다"고 한발 물러섰다.

한편 MBC에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태지 데뷔 15주년 특별쇼'(가제)는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서태지 측 한 관계자는 "MBC 측과 협의 한 결과 여러 조건들이 맞지 않았다. 특별쇼는 계속 추진 중이지만 MBC가 아닌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서태지 데뷔 15주년 특별쇼'는 90년대 최고의 인기 가수였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준비 중인 특별 프로그램. 지난 3년 6개월 동안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서태지의 출연여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서태지의 직접 출연은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전 멤버 양현석 역시 출연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다. 이에 따라 서태지와 아이들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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