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정아 기자]
탤런트
유건이
김동완의 첫번째 솔로앨범 '김동완is' 타이틀곡 '손수건'에서 열연을 펼쳤다. 뮤직비디오 촬영 중 유건의 부상 장면은 이 뮤직비디오 안에 담겼다.
유건은 뮤직비디오 촬영 중 턱 부상을 입고도 열연을 펼쳐 더욱 박수를 받았다. 유건은 비리 형사 김동완의 동료 형사로 출연해 풋풋함과 동시에 남성다운 터프함을 발산했다.
유건은 6월 초께 부산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다 상대 배우와 합이 맞지 않아 턱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유건은 뮤직비디오 중 깡패들에게 집단으로 구타를 당하며 발로 짓밟히는 장면을 촬영했다. 엎드려 있다가 발로 밟혀 턱이 바닥에 부딪혔고 턱이 찢어져 8바늘이나 꿰맸다. 이 장면은 뮤직비디오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고 직후 유건은 병원에 가서 상처 부위를 꿰맨 직후 바로 촬영에 합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동완은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찍다가 부상을 당한 유건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유건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간 것을 알고 본인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모두 이끌고 병원에 함께 간 것이다.
유건은
임성언과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설레임을 표현하기도 하고 귀여움과 터프함을 동시에 발산하며 김동완
강성진과 매력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28일 각종 사이트 및 케이블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유건 김동완 강성진 등의 배우들의 열연과 음악이 잘 묻어나 곡에 대한 슬픔이 한층 더해진다.
이정아 happ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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