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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세븐 매력에 푹 빠져 … 세븐 일어 발음 '애교짱'"

마이데일리 | 입력 2006.09.23 15:18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오리콘의 혜성' 윤하가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세븐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말했다.

윤하는 최근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세븐, 보아 등 한국가수들의 무대를 유심히 봤다며, 특히 세븐의 일본어 발음에는 애교가 섞여있고, '곤니곤니'(방가방가)라고 표현할 때 '뻑갔다'고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윤하는 "일본에서 '곤니곤니'라는 표현은 대개 사용하지 않은 표현으로, 일본 관계자들에게 물어봤더니 어린 아이들이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낼 때 사용하기도 한다"며 세븐이 공연 때 팬들에게 사용하는 인사라고 말했다.

'곤니곤니'라는 표현이 익숙하지 않았던 윤하는 일본 측 관계자들에게 의미를 물었는데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말이며, 어린애들이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낼 때 쓰는 인사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히카리'를 듣고 윤하는 세븐의 발음이 깨끗하고 예뻐서 만나보고 싶다고 전했다.

윤하는 "'히카리'는 처음 들었을 때 발음이 깨끗하고 이쁜 발음이라 계속 따라하게 됐다. 일본에서 세븐의 음악도 직접 샀는데, 가사를 보면서 이렇게 발음하는 것도 있구나 라며 애교섞인 발음에 매료당했다"고 답했다.

윤하는 11월 일본 도쿄 시부야악스에서 프로모션의 형식을 취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세븐의 매력에 푹 빠진 일본 오리콘의 혜성 윤하.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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