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뉴스

크게작게메일로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문의하기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세븐 “연기하는 건 당분간 연기하겠다”

뉴스엔 | 입력 2005.10.23 11:00

 




[뉴스엔=요코하마(일본) 박준범 기자]

가수 세븐이 당분간 연기가 아닌 가수로서만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세븐은 22일 오후 5시부터 2시간동안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자신의 첫 일본 단독 콘서트인 '2005 SE7ENism JAPAN CONCERT'를 펼친 뒤 한국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많은 한류스타들이 연기를 시작한 후에 일본에 진출했지만 난 연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가수로 일본에 진출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븐은 "연기를 하는 것은 연기하겠다"며 당분간은 연기에 대한 욕심을 내지 않고 가수로서만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세븐은 또 "일본에 처음 진출했을 때 나는 '대한민국 가수 세븐'이었다. 일본에서는 아직 신인이고 일본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인지도를 높이면서 한국적이고 나만의 색깔을 가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비장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세번째 일본 싱글앨범을 발매한 지난 19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던 세븐은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좋은 반응을 얻어 얼떨떨하지만 기분은 좋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하지만 세븐은 "이제 시작이다. 지금은 신발 끈을 묶은 것일 뿐이다"며 겸손한 모습과 함께 앞으로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세븐은 이날 열린 콘서트에 대해 "지난 2월 일본에 데뷔해 8개월만에 요코하마 아레나라는 큰 무대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열게 돼 걱정도 됐다. 하지만 티켓이 매진됐고 콘서트장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세븐은 "처음 등장했을 때 1만여명의 팬들 세븐봉을 흔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고 감동을 전했다.

anima@newsen.co.kr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