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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대표가수 비-세븐,22일 중국 일본서 아시아정벌 윈-윈 전략

뉴스엔 | 입력 2005.10.22 13:30

 




가수 비와 세븐이 22일 똑같이 아시아 정벌에 나섰다.

비는 이날 오후 8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수도공인체육관에서,세븐은 이날 오후 5시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각각 대형콘서트를 펼친다.

먼저 비.요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촬영에 한창인 비는 이달 초 홍콩에서 동아시아 릴레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이날 베이징 무대로 그 열기를 이어간다.특히 4만석 규모의 대규모 공연장인 베이징 수도공인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 올초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홍콩 등지를 잇는 동아시아 대장정의 하나.이날 4만여 관객을 합쳐 올해만 10만여 아시아 관객을 동원하는 진기록을 세우는 셈이다.

이에 앞서 세븐은 이날 오후 5시 요코하마에 있는 아레나에서 10억원을 투입한 매머드 빅이벤트로 단독공연을 벌인다.이미 지난 19일 선보인 세번째 싱글 'Start Line-Forever'가 발매 첫날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 이날 공연의 성공을 예고했다.

세븐은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나온 싱글 앨범도 반응이 좋아 무척 기대된다.멋진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세븐은 콘서트 다음날인 23일에는 일본 팬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두차례의 팬미팅도 준비하고 있다.여기에는 콘서트에 참가하는 1만명의 일본 팬 가운데 3,000명만을 선정해 마련하는 스페셜 팬서비스다.

아시아를 뒤흔들 한류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세븐과 비의 활약이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한국은 물론 아시아의 연예관계자 및 팬들의 눈과 귀가 쏠려 있다. < 뉴스엔=엔터테인먼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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