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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국내 캠퍼스퀸12명 출연

헤럴드경제 | 입력 2009.11.08 13:18

 




'미녀들의 수다'에서 가을특집 제 2탄 '미녀, 한국 여대생을 만나다' 편에서 국내 캠퍼스 퀸 12명이 함께 출연했다.

이번 특집에서는 '미수다'에서 그동안 방송을 통해 이야기해왔던 한국의 대학생활과 대학생들에 대한 궁금증, 오해 등을 직접 당사자들의 입을 통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녹화에서는 "나 보다 키 작은 남자와 사귈 수 있다" "조건이 맞는다면 사랑 없는 결혼을 할 수 있다" 등 20대 여성들의 사랑관, 결혼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내 최초 트렌스젠터 슈퍼모델인 최한빛 씨가, 여대생 자격으로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연세대 전지현, 고려대 최정원 등 화려한 미모와 지성을 갖춘 대한민국 여대생들이 출연해, 남자 게스트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여대생 중 한 명을 마음에 두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한국의 여대생 12명과 16명의 글로벌 미녀, 그리고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신동, 로맨틱 가이 알렉스가 함께한 '미수다' 가을 특집 2탄은 11월 9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조민선기자/bonjod@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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