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침울한 표정으로 빈소 들어서는 민종과 안재욱
곽경훈 2009. 9. 1. 20:19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일 오후 35년의 생을 마감한 영화배우 故 장진영의 빈소가 차려진서울아산병원 빈소에 영화배우 김민종과 안재욱이 조문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장진영은 1일 오후 4시27분께 서울 반포동 강남성모병원에서 숨을 거뒀다.장진영은 이날 오전 이미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가족과 팬들의 바람을 저버린 채 세상과 이별하고 말았고, 지난해 9월 위암 선고를 받고 그동안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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