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스페어 이성한 감독과 출연배우들
2008. 8. 14. 16:51
【서울=뉴시스】
1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스페어 기자시사회에서 이성한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와이어와 CG를 사용하지 않은 사실적인 액션영화로 서울과 일본의 도쿄, 요코하마를 오가며 완성된 스페어는 28일 개봉한다.
왼쪽부터 이성한 감독, 출연배우 임준일, 정우, 코가미츠키. /박세연기자 psy5179@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영재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해명 영상 삭제 왜?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조세호, 9세연하와 결혼 "소중한 사람과 잘 준비할 것"
- 최양락 "딸 7월 결혼…사위 이글스 팬이라서 승낙"
- 풍자 "성별확정 수술 후 임신 포기…내 인생 아이없어"
- 김구라 아들 그리 "군입대 얼마 안 남아…일찍 갔다올걸"
- '이혼' 서유리 "여자도 잘 생긴 남편 보고싶다"
- 김윤지, 결혼 3년만 임신…이상해·김영임 며느리
- '모친상' 미나 "폴댄스하다 母 심정지 늦게 발견" 트라우마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