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류승범과 공효진이 장편영화 '다찌마와 리'(감독 류승완/제작 외유내강)에 동반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류승완 감독과 배우 류승범 형제가 다지 뭉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영화는 2000년 35분 분량의 단편영화로 제작돼 인터넷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다찌마와 리' 장편판이다. 류승완 감독이 인터넷 상영을 목적으로 연출한 '다찌마와 리'에는 임원희가 주인공으로 나왔다. 장편 '다찌마와 리'에도 임원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류승범 공효진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류승범과 공효진은 2001년 SBS 미니시리즈 '화려한 시절'에 동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02년 영화 '품행제로'에도 함께 출연했다. 결별 이후에도 영화 '가족의 탄생'(2006)에서 연인으로 연기했다.
류승범 공효진은 결별 후에도 각종 행사에 함께 참석하면서 재결합설이 제기돼 왔다. 이들은 최근에도 같은 교회 봉사활동에도 동반으로 참여해 재결합설 의혹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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