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코미디영화 '색즉시공(감독 윤제균)'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영화로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제작사 두사부필름(대표:윤제균) 은 미 파라마운트사 부사장을 지냈던 리처드 조던(Richard Jordan) 측과 '색즉시공'의 미국 내 상영권과 리메이크 판권에 대한 전체적 합의를 완료하고, 수익지분과 상세한 조건들의 조율만을 남겨놓고 있다고 밝혔다.
두사부필름은 리처드 조던 씨로부터 "참신한 이야기와 후반부 애틋한 드라마가 강점인 색즉시공에 매력을 느껴 지난 6월부터 구체적인 리메이크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색즉시공'은 파라마운트사 등의 메이저급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과 '색즉시공 시즌 2'에 대한 미국 내 상영권과 리메이크 판권 계약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사부필름은 "현재 리처드 조던 측과 최종 계약에 대한 조율만 남겨 놓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제작사로부터 리메이크 제안을 받은 영화 '색즉시공']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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