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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 개봉 2주차 여성관객 몰리며 예매율 1위 되살아났다

뉴스엔 | 입력 2006.12.27 12:04

 




[뉴스엔 유숙 기자]

정우성 김태희 주연의 영화 '중천'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 주 100만 관객을 돌파한 '중천'은 27일 오전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예매율 24.42%로 1위에 올라 흥행 몰이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게임 같은 화려한 액션과 비주얼이 볼만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방학을 맞아 게임을 좋아하는 10대들과 이들의 부모세대인 30~40대 여성의 예매율이 늘어났기 때문.

맥스무비의 한 관계자는 27일 "'중천'은 특히 남성 취향의 장르로 구별되는 판타지 액션 장르지만 2주차에 여성관객이 더 늘어났다"며 "이는 비주얼이 좋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100% 순수 국내 CG 기술력으로 화려한 액션과 독특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중천'은 20일 개봉됐다.

유숙 rer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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