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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첫 영화 ‘구미호가족’ 시사에 에릭 불참한 이유

뉴스엔 | 입력 2006.09.22 10:48

 




[뉴스엔 유숙 기자]

박시연 주연의 영화 '구미호 가족'의 VIP 시사회에 에릭이 참석하지 못했다.

20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VIP 시사회에는 유진 이동욱 허준호 최정윤 김지호 김호진 등 출연 배우들과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이 대거 자리했으나 정작 박시연의 연인 에릭(문정혁)은 나타나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에릭은 현재 출연 중인 SBS 수목극 '무적의 낙하산 요원' 촬영으로 바빠 이날 시사회에 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시연 역시 감기와 눈병으로 체력이 저하돼 이날 오후 병원을 찾았으나 자신의 첫 영화 시사회를 위해 링거를 맞고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한편 시사회에 참석한 연예인들은 베테랑 배우 주현 박준규의 코믹 연기뿐만 아니라 박시연 하정우 두 신예의 연기 변신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특히 이다해와 이켠은 "박준규와 박시연 커플이 예상 외로 너무 잘 어울린다"며 '구미호 가족'의 엽기 러브 라인을 가장 인상적인 부분으로 꼽았다.

엽기 뮤지컬 코미디 '구미호 가족'은 28일 개봉된다.

유숙 rer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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