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유숙 기자]
박시연 주연의 영화 '구미호 가족'의 VIP 시사회에 에릭이 참석하지 못했다.
20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VIP 시사회에는 유진 이동욱 허준호
최정윤 김지호 김호진 등 출연 배우들과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이 대거 자리했으나 정작 박시연의 연인 에릭(
문정혁)은 나타나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에릭은 현재 출연 중인 SBS 수목극 '
무적의 낙하산 요원' 촬영으로 바빠 이날 시사회에 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시연 역시 감기와 눈병으로 체력이 저하돼 이날 오후 병원을 찾았으나 자신의 첫 영화 시사회를 위해 링거를 맞고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한편 시사회에 참석한 연예인들은 베테랑 배우 주현 박준규의 코믹 연기뿐만 아니라 박시연
하정우 두 신예의 연기 변신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특히 이다해와 이켠은 "박준규와 박시연 커플이 예상 외로 너무 잘 어울린다"며 '구미호 가족'의 엽기 러브 라인을 가장 인상적인 부분으로 꼽았다.
엽기 뮤지컬 코미디 '구미호 가족'은 28일 개봉된다.
유숙 rer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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