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윤여수 기자]
배우
박중훈이 두번째 할리우드 진출작 '비빔밥'을 위해 올 가을께 미국으로 날아간다.
또 박중훈은 미국에서 '비빔밥'의 상대 여배우로 내정된 영화 '
나의 그리스식 웨딩'의 여주인공 니아 발다로스
(아래 사진) 및 제작사인 플레이톤 관계자 등과 만나 작품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박중훈은 현재 촬영 중인 영화 '라디오 스타'(감독 이준익/제작 영화사 아침)의 작업이 끝나는 가을께 미국으로 건너간다.
박중훈의 한 측근은 지난 7일 '라디오 스타'의 촬영장인 강원도 영월에서 "이르면 올해 안에 '비빔밥'의 촬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를 위해 '라디오 스타'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미국으로 건너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이어 "미국에 머무는 동안 '나의 그리스식 웨딩'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여주인공인 캐나다 출신의 여배우 니아 발다로스와 만난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니아 발다로스는 '비빔밥'의 시나리오를 집필 중이다.
지난 2001년 영화 '찰리의 진실'에 이어 박중훈의 두번째 할리우드 진출작 '비빔밥'은 또 할리우드 스타
톰 행크스의 제작사 플레이톤이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비빔밥'은 재미 한국계 요리사와 요리 비평가가 나누는 달콤한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감독은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중훈은
안성기와 함께 '라디오 스타'에 이제는 잊혀진 왕년의 록가수와 매니저 역할로 출연해 열연하고 있다.
윤여수 tadad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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