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뉴스

크게작게메일로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문의하기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지진희 ‘퍼햅스 러브’ 중국 이어 홍콩 박스오피스 1위 질주

뉴스엔 | 입력 2005.12.14 20:36

 




[뉴스엔 이희진 기자]

영화 '퍼햅스 러브'가 중국에 이어 홍콩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일 홍콩에서 개봉한 '퍼햅스 러브'는 개봉 첫주 4일간(12/8~12/11) 64개의 개봉관에서 500만 홍콩 달러(한화 약 7억원)를 거두며 압도적으로 홍콩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위 '올리버 트위스트'의 수익과 10배나 차이가 나는 수치다.전주 1위인 홍금보 견자단 주연의 '살파랑 (殺破狼)'이 거둔 수익 3억원(한화)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것이다.

'첨밀밀' 진가신 감독의 연출, '와호장룡' 피터 파우와 '연인' 크리스토퍼 도일의 촬영, 브로드웨이가 선택한 파라 칸의 안무, 아시아 각국의 톱스타 금성무 장학우 주신, 마지막으로 지진희 까지 합세해 일찍이 세계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던 '퍼햅스 러브'. 극장에서 즐기는 진정한 영화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감독이 선택한 다국적 제작 시스템은 중국 홍콩의 놀라운 흥행성과를 가져왔고 더불어 아시아권의 시장을 넓힌 결과를 낳았다.

또한 대형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로 중국과 홍콩을 방문했던 배우 주신은 "'퍼햅스 러브'의 춤과 노래 그리고 진실한 사랑이야기가 아시아를 하나로 묶을 만큼 흥미로운 요소를 갖고 있기 때문에 박스오피스 1위라는 성과를 거둔 것"이라 전했다.

'퍼햅스 러브' 2006년 1월 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희진 ehhhi@newsen.co.kr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