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도쿄 이태문 특파원] 손예진의 인기몰이에 더불어
정우성도 올 연말 일본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는 화제의 인물로 부상할 전망이다.
22일 전국 300여개의 스크린을 통해 공개되는 정우성 손예진 주연의 영화 '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이재한 감독, 싸이더스픽쳐스 제작)는 배급사인 가가(GAGA)측이 대규모 홍보로 화제를 몰고와 이미 대박이 예상되고 있다.
영화 '
외출'(일본제목은 '4월의 눈')의 승승장구와 더불어 손예진에 대한 일본 언론의 주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정우성 주연의 영화 '똥개'가 도시바엔터테인먼트 배급으로 오는 11월 12일 도쿄
신주쿠 케이스 시네마를 시작으로 일본 전국에서 개봉된다.
최루성 멜로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로 관심이 높은데다가, 영화 '친구'로 친숙한
곽경택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일본 언론들이 주목하기 시작했다.
정우성의 매력이 물씬 담긴 한국판 청춘영화에 다시 한번 일본팬들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 그가 출연한 권종관 감독의 '
새드무비'와 유위강 감독의 '데이지'가 속속 일본에 소개되면 스크린 한류 톱스타로서 자리를 더욱 굳힐 것으로 보인다.
[일본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배우 정우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도쿄 = 이태문 특파원 gounworld@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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